음주운전, 술자리 폭행 등 각종 논란을 일으켜 자숙을 이어가던 슈퍼주니어 강인이 2018년 11월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어 화제를 모으네요!
강인은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답니다. 지난 8일에는 야구장 사진을 올려 야구를 즐기는 일상을 알렸고 지난 2일엔 다리사진을 올렸습니다. 아직 멘트는 달지 않고 있지만 소소한 일상을 사진으로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강인이 자숙 이후 본격적으로 SNS를 시작한건 지난 7월입니다. 그는 2년만에 인스타그램에 ‘손가락하트’ 게시물을 올렸다. 같은 그룹 최시원은 이에 “무지개 하트네”라며 댓글을 달아 SNS재개를 환영했답니다. 팬들도 강인의 게시물에 “보고싶다”며 댓글을 남기고 있답니다.